▲ 한정환 성균관대 교수팀이 지방세포의 수를 늘려 비만을 유도하는데 단백질 'S6K1'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S6K1 단백질을 못 만드는 쥐(오른쪽)가 일반 쥐(왼쪽) 보다 몸집이 작은 것을 확인했다. 이 쥐의 지방 조직의 양 또한 일반 쥐보다 반 이상 적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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