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환 성균관대 교수팀이 지방세포의 수를 늘려 비만을 유도하는데 단백질 'S6K1'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S6K1 단백질을 못 만드는 쥐(오른쪽)가 일반 쥐(왼쪽) 보다 몸집이 작은 것을 확인했다. 이 쥐의 지방 조직의 양 또한 일반 쥐보다 반 이상 적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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