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6일 중구컨벤션에서 저소득아동의 꿈을 응원할 드림합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중구청은 저소득아동들에게 음악과의 소통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합창단을 창단했다.
이 합창단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5명(초등 1~6학년)이 참여하며 중구소년소녀합창단 김진식 지휘자가 재능기부를 한다.
또 열린문화협회와 초록우산, 중앙로터리클럽, 모드니악기사 등의 지역단체가 후원에 동참했다.
현재 중구에는 320명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으로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