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우표 2종 70만 장을 6월 1일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국어로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한 주시경 등 호국영웅 2인을 소재로 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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