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만3431.71㎡ 규모…지상 7층·200병상
내과·외과 등 진료…MRI 등 첨단 장비 가동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은 옛 인산병원을 인수해 DK동천병원(병원장 양희영)으로 명칭을 변경, 13일 본관 1층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임직원 및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중구청장, 김영길 중구의회 의장, 이병희 중구 보건소장, 변태섭 울산광역시 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DK동천병원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3431.71㎡의 200병상 규모이다.
18명의 전문의와 1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내년 종합병원 승격을 목표로 의료장비와 의료진을 더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진료과목은 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내분비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이며, 전문 진료과목으로 소화기내시경센터, 심장혈관센터, 복강경수술센터, 관절척추센터, 뇌혈관신경센터를 운영한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 MRI, 128채널 MDCT, Siemens 양면 심혈관 조영촬영기, 심장초음파, 유방촬영, 우수 내시경장비 등을 가동한다.
박정국 이사장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시설뿐 아니라 최고수준의 의료진, 동강의료재단의 35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종사자들이 울산시민들에게 24시간 최고수준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