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훈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지역사무소와 ‘부당노동행위 및 피해사례 상담센터’ 현판식과 개소식을 열고 노동자,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종훈(동구) 의원은 지난 24일 중소기업청·특허청 업무보고에 참석해 상업은행의 완충장치로 정책금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 구조조정이 강력하게 추진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집단은 ‘해당기업 근로자’라는 응답이 83.8%로 압도적이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 일시적인 자금 어려움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기업집단지정기준 5조에서 10조원 상향 조정발표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규모집단 지정기준 상향조정 필요’는 전경련이 2015년 5월19일 보도자료로 배포한 민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한 경제민주화 제도적 보완하고 경제민주화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지역사무소와 ‘부당노동행위 및 피해사례 상담센터’ 현판식과 개소식을 열고 노동자,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김 의원은 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733(삼전아이필하모니 101동 205호)에 자리 잡은 지역사무소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랐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