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우표전시회로 올해 전시회에는 광복 직후부터 1953년까지 사용된 엽서를 비롯해 잠정적으로 사용한 우편엽서인 '한국잠용엽서' 등이 특별전시된다. 사진은 우표전시회를 기념해 발행되는 우체국문화주간 기념우표의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연합뉴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우표전시회로 올해 전시회에는 광복 직후부터 1953년까지 사용된 엽서를 비롯해 잠정적으로 사용한 우편엽서인 '한국잠용엽서' 등이 특별전시된다. 사진은 우표전시회를 기념해 발행되는 우체국문화주간 기념우표의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