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북정동 롯데칠성 공장 등에 시범 설치되는 전자식 수도미터기. 수도사용량 측정 오차가 적어 상사도요금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롯데칠성 공장 등 3곳 내달 시범 설치
수도료 신뢰 향상·민원 해소 기대

양산시는 수도요금 부과시 수도미터기 허용오차 감소를 통한 행정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자식 수도미터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기존 계량기의 사용 유효기간이 올해 만료되는 사용자 중 수돗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북정동 롯데칠성 공장, 양주동 청어람아파트, 소주동 천성리버타운아파트 3개소로 사업비 1,800만원을 들여 8월 중으로 설치를 완료해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미터기 교체 시범사업은 기존 기계식(터빈식) 수도미터기를 유도기전력을 이용해 수도사용량을 측정하는 전자식 수도미터기로써 사용량 오차가 적고 고장률이 매우 낮은 수도미터기다.

김남권 수도과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에 대한 계측 정확도 향상과 상수도 요금부과에 대한 신뢰성 제고로 요금민원이 해소돼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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