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나동연)이 양산시 승격 20주년과 양산시복지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만원 이상의 기부 참여로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100명의 복지재단 기부자는 기업·교육·예술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사회지도층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3월 양산시청에서 첫 번째 주자들과의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간담회를 시작해 현재 다섯 번째 기부 릴레이 주자가 참여했다.
기부릴레이 다섯 번째 주자는 고상언(㈜신안제관 대표), 변원탄(경농의료재단 양산병원 이사장), 김기호(경동아스콘㈜ 대표), 이을우(삼호전설㈜ 대표), 신현영(㈜무쏘파워시스템 이사), 김용기(재양산 김해고 동문회장), 이명숙(양산위생 대표), 송화섭(한국금거래소 골드쉘 대표)씨와 익명의 사업가가 참여했다.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의 다섯 번째 주자들은 평소에도 지역복지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금거래소 골드쉘 양산점 송화섭 대표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 정신적인 자원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증가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면서 작은 나눔의 씨앗을 심는 심정으로 매달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다” 밝혔다.
재양산김해고동문회는 “인접 김해시 소재 김해고를 졸업한 재양산 김해고 동문회원으로서 삶의 터전인 양산의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동문들의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재)양산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되고 기부금액은 연말정산 시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