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호근 행자위원장 관련 간담회
인근 주민자치 대표 등 15명 참석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축성 600주년 기념행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행사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울산시의회 고호근 행정자치위원장은 2일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병영성 인근 주민자치위원 대표,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축성600주년 기념행사의 원활한 지원과 병영성을 재조명하기 위해서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병영1, 2동 주민자치위원장, 삼일봉제회 회장단, 아파트임대위회장단들은 “병영성 축성 600주년 기념행사의 필요성을 주민들이 인지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돼야 한다”며 “행사에 따른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이들은 “기념행사를 위해 주민들이 모여 고민과 토론으로 울산에서 제일가는 행사를 만드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한 뒤 “그러나 주변의 협소한 공간으로 행사진행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고호근 위원장은 “모든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병영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전문성이 있고 현지 정서가 가장 잘 반영된 기념행사가 되야 할 것”이라고 한 뒤 “예산확보에 차질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