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석탄박물관 모의갱도 전시관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452호인 붉은 박쥐(속칭 황금박쥐). 몸통은 어른 손가락 크기, 양 날개를 펼치면 어른 손바닥만 하다. [보령시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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