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추석 연휴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와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 우려가 있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연휴를 전후해 21일까지 취약지역과 폐수배출 등 환경오염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및 상황실 운영, 환경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시는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양산천, 호계천, 유산천 인근의 공단지역과 폐기물대량보관업체 및 유기용제, 유독물, 도금폐수 등의 유독성 폐수를 배출하는 시설에 대해 중점감시활동과 상황실 운영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