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력 대책마련에 집중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박맹우)은 5일 태풍‘차바’로 인해 발생한 재해상황을 빠른 시일내 극복하기 위해 전 당 조직을 ‘피해복구지원 조직’으로 전환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시당과 각 지역별 6개 당협 조직을 ‘태풍차바피해복구지원 조직’으로 전환해 각 지역별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빠른 복구활동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전 당력을 모으기로 했다.
또, 박맹우 시당 위원장이 총괄대책위원장을 맡아 6일 피해지역을 둘러본 뒤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피해복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정현 당대표도 함께 울산 반천 현대아파트와 태화시장 인근 피해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관계자는 “각 지역별 피해상황을 파악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정현 당대표 및 재해대책위원회의 방문을 비롯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도 함께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은 5일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폭우가 쏟아져 주민이 사망하고 구조에 나선 소방관도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를 비롯해 건물 침수 및 차량 침수, 정전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