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차바'가 남부지방을 휩쓸고 지나간 6일 오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수평뜰 다랭이논이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다랭이논은 계곡이나 구릉에 형성된 계단식 논으로, 구례 수평뜰 다랭이 논의 상부층은 계곡 물을 받아 농사를 짓는 천수답 형태를 유지하며 아름다운 곡선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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