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주는 19일 태풍 피해를 입은 울주군 웅촌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주는 필수 운전요원들을 제외한 전 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웅촌면 지역 약 2km 구간의 농수로에 막힌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한주 관계자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해오던 노사한마음등반대회를 올해는 수해복구 자원봉사로 대체 실시하기로 노사가 흔쾌히 합의하면서 봉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주는 1969년 울산석유화학공단 설립초기 전기, 증기, 공업용수 등 유틸리티와 정제소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울산 향토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