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초기 산과 전문 의학 교과서 '태산집요'가 400여 년 만에 발견됐다. 의사학 연구자인 박훈평 화순 마루요양병원 과장이 16세기 전반에 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본 태산집요 한 권을 찾아냈다고 6일 전했다. 이번에 나온 태산집요는 107장 분량으로, 책등에 '태산집 육'이라고 필사돼 있다.   [박훈평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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