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길부(울주) 의원은 지난 5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반천현대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나 수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보상·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충제·김영철 울주군 의원과 반천현대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이병환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 위원들이 함께 했다.
이 비대 위원장은 인명·재산 피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댐관리 및 재난 대피 메뉴얼 등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강 의원은 “울산 4개 주요댐의 총 수량은 1억t 미만이고 수문이 없어 집중호우 대처에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울산 물 공급 해결과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종합적인 댐 관리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