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 나눔 실천
기부금영수증 발행 등 세제 혜택
참여율 높아 두달만에 10곳 지정
양산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영철)가 지역나눔 기부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착한나눔기업 및 가게’ 참여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솔숙성꿀갈비(대표 장영주)를 ‘착한나눔가게’ 7호점으로, 전주콩나루콩나물국밥(대표 우민기)을 8호점으로 각각 지정했다. 지난 15일에는 ‘착한나눔기업’ 2호점으로 희성식품㈜(대표 오위석)을, ‘착한나눔가게’ 9호점에 해피애견타운 양산점(대표 조아진)을 각각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8월말 ‘착한나눔기업 및 가게’ 각 1호점을 시작으로 2개월 만에 10곳이 지정됐다.
‘착한나눔기업·가게’는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나눔 실천운동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 이웃나눔 실천을 희망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은 누구나 착한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나눔기부에 참여하는 ‘착한나눔기업·가게’에 대해서는 ‘나눔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기부금영수증 발행 등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착한나눔에 선정된 기업들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생산품을, 가게는 매월 3~5만원씩을 기부한 금액을 모아 소외계층 등에 지원하고 있다.
송영철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불황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착한나눔 사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양산시 복지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정된 착한나눔 주인공들은 ‘착한나눔기업’1호점 KJI공업㈜(대표 홍기진)를 비롯해 ‘착한나눔가게’ 1호점 대웅식품 호포갈비(대표 손윤숙), 2호점 포구나무집(대표 이재희), 3호점 박가네문현곱창(대표 박정순), 5호점 호포매운탕명가(대표 정희현), 6호점 왕돈돼지국밥(대표 정순자)이 등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