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 지하 4층·지상 29층 208세대
동구 4년만에 일반 분양… 관심 집중

SG신성건설이 울산에 전 세대 59㎡ 단일 타입의 소형아파트 ‘울산 동구 미소지움’을 오는 12월 2일에 분양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 동구 미소지움’은 동구 방어동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9층, 총 20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2013년 3월 엠코 이스턴베이 분양 이후, 동구에서 4년 만에 일반 분양으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여서 지역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울산 동구에서 보기 드문 3.5bay와 59㎡ 단일 타입으로 희소성 가치가 있는데다, 60㎡ 이하의 전형적인 소형아파트여서 부담이 적다는 것이 건설사의 설명이다.
3면에 바다가 펼쳐진 ‘바다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인근에 대왕암공원, 슬도 일산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 울산대병원 등 프리미엄급 문화생활과 방어진초, 문현중, 문현고 등 교육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울산대교와 방어진순환도로 등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SG신성건설은 86아시아선수촌, 88올림픽선수촌아파트, 주요 신도시 등 다수의 주택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는 64년의 건설명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