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전쟁의 상흔을 지우고 야생동물의 피난처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나라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DMZ의 자연' 시리즈 기념우표 2종 총 60만 장을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1일 전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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