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 일대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
전 세대 59㎡ 단일…1~2인 가구 적합
3면 바다조망·대왕암공원 등 천혜입지
문화·교육·교통 등 최고의 생활인프라

울산지역에서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울산의 지난해 말 기준 1인 가구는 24.5%로 4가구 중 1가구는 1인 가구다. 이는 2000년 13.9%였던 것에 비해 2배 가까이나 늘어난 것이다.
‘1인 가구 시대’는 취업난, 혼인 감소, 저출산, 이혼 증가, 나홀로족 출현 등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추세와 맞닿아 있어 피할 수 없는 추세다. 울산지역은 산업도시라는 특성상 더더욱 그렇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도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에서 60㎡이하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8.09%로 면적별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 10월 오픈한 60㎡ 소형아파트인 울산 남구 신정 센트럴하임은 3일간 모델하우스에 7,000여명이 방문해 최고 청약률 33.87 대 1, 평균 29.46대 1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동구지역에서도 소형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SG신성건설은 전 세대 59㎡ 단일 타입의 소형아파트 ‘울산 동구 미소지움’ 모델하우스를 12월 2일 오픈하고 분양을 개시한다.
이 아파트는 동구 방어동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9층, 총 20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2013년 3월 엠코 이스턴베이 분양 이후, 동구에서 4년 만에 일반 분양으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여서 지역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면에 바다가 펼쳐진 ‘바다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인근에 대왕암공원, 슬도 일산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 울산대병원 등 프리미엄급 문화생활과 방어진초, 문현중, 문현고 등 교육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울산대교와 방어진순환도로 등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SG신성건설은 86아시아선수촌, 88올림픽선수촌아파트, 주요 신도시 등 다수의 주택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는 64년의 건설명가다.
건설사 관계자는 “울산 동구에서 보기 드문 3.5bay와 59㎡ 단일 타입으로 희소성 가치가 있다”며 “독신이나 신혼부부는 물론 자녀 출가 후 안정된 생활을 바라는 노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고, 환금성이 좋고 임대수익을 거두기 수월한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