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영암호 뜬섬 주변에서 가창 오리떼가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며 군무를 펼치고 있다. 전남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영암호에는 올해 먹이가 많은 뜬섬에 평년보다 10만마리 많은 40만마리의 가창 오리떼가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 서광수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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