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평균 24.6대 1… 울산 최대 교육특화단지 인기

울산 최대 교육특화단지로 관심을 받았던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평균 24.6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 1순위 청약 결과 505가구 모집에(특별공급 제외) 1만 2,423명이 신청해 평균 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 끈 주택형은 전용 84㎡ A타입이다. 316가구 모집에 1만860명이 몰려 평균 34.37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됐다.
B타입은 102가구 모집에 923건이, C타입은 87가구 모집에 640건이 접수돼 모든 주택형이 고른 인기를 누렸다.
분양 관계자는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송정역, 오토밸리로 등 다양한 교통호재와 교육특화 시스템,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의 혁신 설계 등이 시너지를 내며 높은 경쟁률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라가 울산 송정택지개발지구 B8블록에 짓는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로 지어지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울산의 새로운 주거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정지구에 위치하며 울산에서 보기 드문 ‘교육특화’ 단지로 지어져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