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에서 사운드바, 무선오디오, UHD(초고화질)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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