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정한근)은 오는 2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배달을 위해 부산우정청과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우체국 42곳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우정청은 이 기간 소포우편물량이 평소에 비해 1.7배 증가한 159만2,000개(하루 평균물량 약 14만5,000개)가 배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우정청은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총괄우체국 및 집중국 등 42개 관서에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을 가동한다.
또 500여 명의 인력과 62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해 설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