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직후 우리나라 풍경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이 대거 발견됐다. 1946년 6월 촬영된 사진에는 당시 대규모 무역상인 '고려양행'이 보이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 연합국 수뇌부가 모인 포츠담 회의의 영향을 받은 '포쓰탐'이라는 이색 간판도 흥미롭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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