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원 울산시의원 서면질의에 市 답변

 

“가구특성을 고려해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과 고령층의 주거안정과 사회복지를 위한 실버주택도 현재 추진 또는 계획 중에 있다.”

울산시는 시의회 문병원(사진) 의원의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필요’를 제기한 서면질문에 7일 이같이 답변했다.

울산의 현재 공공주택은 총 1만1,719세대로 영구 거주가 가능한 임대아파트는 중구 병영삼일아파트와 LH 공사에서 건립한 동구 화정주공 등 3개단지 3,250세대며 30년 거주가 가능한 국민임대아파트를 포함한 공공주택은 LH공사의 13개단지 7,803세대와 문수데시앙 666세대이다. 

아울러 울산의 공공주택 추진은 남구청과 LH공사가 공동으로 야음동 해피투게더 행복주택 100세대는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사업 진행 중에 있고 중구청은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실버주택 160세대를 곧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LH공사가 다운·송정지구에 행복주택 1,746세대를 건립할 예정이고, 웅촌지구에도 국민임대주택 300세대를 이번달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과거의 4인 중심의 가구에서 요즘은 젊은 층, 신혼부부 중심의 1~2인이 필요한 주택과 노령계층, 장애인, 편부모,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형태 등 맞춤형 공공주택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정부정책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LH, 시, 민간에서 지속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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