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난 7일 세네갈 다카르의 국립예술학교에서 개최한 피아노실 개관식에서 학생들이 감사의 뜻으로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KOICA는 피아노가 1대밖에 없어 종이에 건반을 그려 연습을 하던 세네갈 예술학교에 15대의 피아노와 실습에 필요한 각종 악보, 도구들을 지원했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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