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순재단 ‘제9회 장학금·기금 전달식’
소외계층 생활비 등 2억8,580만원 지원

13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재)권정순재단 장학금 및 기금 전달식에서 이문희 이사장, 박천동 북구청장 등 내비들이 분야별 지원 대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재)권정순재단(이사장 이문희)은 13일 오후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9회 장학금 및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 소외계층 생활비 및 무료급식소 사업비 등 총 2억 8,580만원을 지원했다.    
권정순재단은 소외된 이웃사랑과 장학사업에 열정을 바친 故 권정순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해금속 계열사와 서동해 회장의 개인출연금을 합한 80억원을 기본자산으로 출연해 매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동해 회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장인 프라우메디병원 이문희 병원장, 최인호 국회의원, 박대동 전 국회의원, 김정영대표, 박천동 북구청장, 동해금속 임직원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부문별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권정순여사의 모교인  대구 신명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장학금 6,000만원,서울대학교병원 사회봉사단 진료비 4,000만원,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 5,480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울산 북구 노인복지관 도시락 배달사업비로 2,400만원, 북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비 1,800만원 등 총 2억 8,580만원을 지원했다.        

이문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 기금을 지원 받는 개인 및 학생들과 단체가 어려운 여건속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꿔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 사회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정순 재단은 이문희 프라우메디 병원장을 비롯해 최인호 국회의원,  박대동 전 국회의원, 김정영 대표,주봉현 울산산학융합본부원장, 권구배 법무법인 우덕 변호사, 윤주선 삼양철강 대표 등 지역의 많은 인사들이 재단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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