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뉴스Now
G6보다 10만원 비싼 갤럭시S8…그래도 잘 팔릴까
Online
  • 연합뉴스
  • 승인 2017.03.21 06:22
  • 댓글 0
출고가 100만원 육박할 듯…소비자 선택 주목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라스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블랙(Black sky), 그레이(Orchid grey), 실버(Arctic silver)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에반 블라스 트위터 화면 캡처]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국내 시장 출고가가 1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90만원 수준인 LG전자 G6와 비교할 때 가격 측면에서 상당한 '약점'을 지니는 것이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라스(Evan Blass)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갤럭시S8이 799유로(약 97만원), 갤럭시S8플러스가 899유로(약 109만원)에 각각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마트폰 스펙을 미리 유출해 관심을 끄는 에반 블라스는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또 갤럭시S8을 데스크톱 PC처럼 이용할 수 있는 도크인 'DeX'(Desktop extension)를 150유로(약 18만원), 기어VR 위드 컨트롤러를 129유로(약 16만원), 신형 360도 카메라 기어360을 229유로(약 28만원)로 예상했다.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S8이 약 100만원, 갤럭시S8플러스가 약 110만원으로 각각 책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는 2012년 출시된 갤럭시S3 LTE 모델 이후 가장 비싼 수준이다.

전작 갤럭시S7은 32GB 모델이 83만6천원, 64GB 모델이 88만원이었다. 또 갤럭시S6는 32GB 모델이 85만8천원, 64GB 모델이 92만4천원이었다. 갤럭시S5는 86만6천800원, 갤럭시S4는 89만9천원, 갤럭시S3 LTE 모델은 99만4천400원이었다.

결국 갤럭시S8은 LG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6보다 10만원가량 더 비싼 셈이다. G6의 출고가는 89만9천800원으로, 현재 일선 판매점에서 최저 60만원대 초반에 팔리고 있다.

갤럭시S8은 G6에 없는 홍채인식 센서, 한국어 인식 인공지능(AI) 비서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이 10% 이상 비싼 돈을 지불하고 G6 대신 갤럭시S8을 선택할지는 향후 시장 동향을 가늠하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갤럭시S8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며 "가격은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균
Copyright © 2017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