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진이 24일 최강희와 이원근 콤비의 은밀한 공조수사 현장을 공개했다.
    최강희와 이원근은 각각 신내린 듯한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유설옥과 그녀의 비공식 수사를 물밑에서 돕는 꽃미남 파출소장 홍소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추리의여왕문전사·에이스토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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