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방문의 해’ 특별기획> 울산이 부른다! GO! GO! - 4. 간절곶.진하해수욕장.서생포성

‘울산이 부른다!’ 네 번째 탐방지는 울산의 동남쪽 울주군 서생면 해안이다. 간절곶과 진하해수욕장·명선도·서생포성을 둘러 볼 수 있다. 태화강 십리대숲·영남알프스·대왕암공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울산의 ‘대표 관광지’다. (촬영.제작 : 김동균. 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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