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행사
임명숙 굿모닝병원 간호부장 ‘장관 표창’
전재기·류진아씨 등 33명 ‘시장 표창’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제7회 울산건강박람회가 열렸다. 사진은 울산대학교병원(사진 위)과 동천동강병원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제45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제7회 울산건강박람회’가 울산시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렸다.

울산건강박람회는 ‘우울하세요? 톡톡 하세요’라는 주제로 기념식 행사, 전시, 체험, 부대행사와 특별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15일 오전 열린 기념식 행사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박람회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굿모닝병원 임명숙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울산광역시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 전재기 고문 외 3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시행사는 15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 구·군 보건소 등 3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진료과목별 특화된 의료분야의 무료검사 및 상담과 정신보건, 노인복지, 여성·아동, 의료, 공공보건, 특별관 등 80개 테마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고령화에 따른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한편, 단순 전시성 박람회가 아닌 체험 중심의 시민 참여 체험형 박람회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지난 15일 오전에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배우인 양정원과 함께 하는 ‘다이어트 필라테스’ 강좌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이지철 강사가 ‘즐겁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16일은 유아 요가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키 크는 유아요가’로 꾸며졌다.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표창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이명숙 (굿모닝병원)
△시장표창 ▲류진아(중구보건소) ▲정명희(남구보건소) ▲권명화(동구보건소) ▲장병태(북구보건소) ▲김희진(울주군보건소) ▲김현숙(울주군보건소) ▲엄기종(인구보건복지협회울산지회) ▲엄세원(한국건강관리협회울산지부) ▲한창봉(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이가연(울산과학대학교) ▲노은미(춘해보건대학교) ▲김진수(러브핸즈시민응급봉사단) ▲전재기((사)그린닥터스) ▲최병조(대한안경사협회 울산시안경사회) ▲배영걸(대한물리치료사협회 울산시회) ▲박진희(울산지역암센터) ▲오지현(중구의사회) ▲조창희(중구약사회) ▲김현정(동천동강병원) ▲김현진(남구의사회) ▲최율제(명안과의원) ▲박은주(남구약사회) ▲임은재(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이승현(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김창수(상록수요양병원) ▲이선일(소망정형외과의원) ▲김용한(동상약국) ▲김은정(김은정소아과의원) ▲정성원(호계성모안과의원) ▲황태윤(북구약사회) ▲남혜주(남혜주의원) ▲윤현옥(울주군치과의사회) ▲유영곤(울주군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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