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택시노동자’, ‘울산엄마’, ‘부·울·경 노동자’ 기자회견

제19대 대통령선거 종반전에 접어 들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지역택시노동자와 울산엄마 477명이 문재인후보 지지 기자회견 가졌다.
먼저, 울산광역지역택시 노동조합(법인 6개사) 노동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택시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발전법 보완 및 최저임금제 시행을 촉구하며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다.
나아가 농어촌 등 낙후지역 100원 행복택시 등 공공형 택시 적극 지원과 택시운전자 근로복지 지원 등 택시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안전한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울산엄마 477명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 나라다운나라를 만드는데 한 치의 흔들림이나 부당한 권력 또는 부정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볼 대통령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앞서 지난 2일엔 울산에서 5,600여명이 참여한 부·울·경 노동자 및 가족 1만2,900명이 메이데이 127주년을 맞아 부·울·경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적폐청산과 민주주의 실현의 사명을 온몸으로 받아 안고 문제인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준희 한국노동울산본부 의장과 임동호 상임선대위원장, 이경훈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심규명 노동위원장, 서형수 국회의원(환경노동위), 현대자동차와 한국노총단위노조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3포(연애,결혼,출산포기) 세대를 넘어 5포(3포+인간관계, 내집포기) 세대를 낳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불평등으로 가는 속도, 전 세계 1위의 나라 대한민국. 재벌들의 천국,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부·울·경 일만노동자와 그 가족이 함께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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