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 원서접수…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

부산지방 우정청 청사 전경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우정직 공무원(집배원)을 모집한다.

부산지방 우정청(청장 전성무)은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우정직 공무원(집배원) 26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로 18세 이상(199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국가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1종 또는 2종 보통운전면허와 함께 2종 소형면허 또는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를 동시에 소지하고, 정보화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우편물배달 또는 택배 업무 1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부산 우정청 또는 지역의 총괄우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우편 도착일 기준)할 수 있다.

이번 채용시험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면접시험은 이달 27일에 치러지고 최종합격자는 6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우체국에서 근무하며, 우편물 수집과 배달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험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부산 우정청 홈페이지 또는 부산 우정청 인력계획과(051-559-323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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