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8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지난 12일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5,0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에 참석한 김기현 울산시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 내빈들과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김기현 시장이 가수 박상민과 듀엣으로 ‘젊은 그대’를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가수 소찬휘가 ‘Tears’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대학가요제 출신인 가수 이재성이 ‘촛불잔치’를 불러 추억의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수근이 트로트메들리를 열창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공연장을 찾은 가수 박상민 팬들이 휴대폰 액정에 ‘박상민’을 띄우고 응원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걸그룹 퀸비즈(Queen BZ)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트로트가수 수근의 팬들이 현수막을 들고 응원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열린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 5,000여명의 인파가 가수들의 열창을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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