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의 박영우(가운데) 교수팀이 스마트폰에 저장한 일정을 알려주는 탁상시계인 '큐이토'라는 인터랙티브 탁상시계를 개발해 미국 컴퓨터협회가 주최하는 '컴퓨터-인간 상호작용 학회(CHI 2017)'에서 논문상을 받았다. 사진은 박 교수가 고건일 연구원(왼쪽), 이경룡 연구원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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