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 박영우 교수팀이 '큐이토'라는 인터랙티브 탁상시계를 개발해 미국 컴퓨터협회(ACM)의 '컴퓨터-인간 상호작용 학회(CHI 2017)' 논문상을 받았다. 사진은 연구팀의 이경룡 연구원이 학회에서 큐이토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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