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 울산시의원 서면질문 울산시 답변
지난해 차바피해 복구 이달말까지 완료

“지난해 차바피해 복구를 이달말까지 대부분 완료하고 재난발생 시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ICT기반 스마트 재난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재해 방재 안전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의회 최유경(사진) 의원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책’에 대한 서면질문에 31일 이같이 답변했다.
시는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 미복구 현황 및 예산 반영 내역에 대해선 “태풍 차바로 발생한 공공시설의 재해복구사업은 5개 구·군에 총 896개소이며, 총사업비 1,272억원을 전액 확보해 5월 18일 현재 복구율은 73%이며, 6월말까지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장을 제외한 99%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태풍 차바의 심각한 피해지역인 반천현대아파트와 태화동 일원 침수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피해보상에 대해선 “중구와 울주군은 각각 침수피해 원인조사·분석 용역을 추진중이며, 여기에는 재발방지 대책까지 포함할 계획”이라고 한 뒤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한 구호지원은 관련법령에 따라 86억3,500만원이 지급됐고, 그 외 의연금 등으로 160억1,600만원이 지원됐으며, 공동모금회에서 추가적으로 공동주택 수선비는 별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홍수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ICT기반 스마트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긴급 재난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정보 자동전파시스템’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하고, 도심내 실시간 침수경보를 제공하는 ‘도시침수모니터링 시스템’ 시행과 하천 홍수 피해예방을 위한 ‘홍수재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