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온산공장의 플레어 스택에서 보름째 울산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피해 주민들은 "당장 가동을 중지하고 원인을 찾으라"고 항의했으며, 대한유화는 "가스는 한 달 안에 다 태워질 것"이라 해명했다. 시민들은 "괴이 현상, 비정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심지어는 "화재나 전쟁이 난 줄 알았다"고 밝혔다. (영상 제작 : 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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