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산하의 어린이 콘텐츠 서비스인 '카카오키즈'는 인기 캐릭터인 '리틀 프렌즈'를 도입했다고 21일 전했다.
    리틀 프렌즈는 카카오의 간판 캐릭터인 라이언(사자), 프로도(개), 어피치(복숭아) 등의 어린 시절 모습을 옮긴 것이다.
    리틀 프렌즈는 카카오 키즈의 한국어·중국어·영어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디자인과 전용 태블릿 PC인 '카카오키즈탭' 등에 적용된다. 사진은 리틀 프렌즈 캐릭터가 입혀진 카카오 키즈 탭.  [카카오키즈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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