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진흥공단, 근로자 학위취득 지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57곳 평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산업공학과가 중소기업진흥공단 평가에서 전국 중소기업 계약학과 57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16일 동아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이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원하는 학위과정을 설치해 근로자의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은 산업현장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중소기업은 우수인재의 장기재직을 유도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동아대는 지난 2011년 산업공학과를 개설해 매 기수 20여 명을 정원으로 현재 5기까지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학사과정 산업공학과 외에도 석사과정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를 개설해 모두 2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산업공학과 이보근 담당교수는 “부산을 넘어 2016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57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명성의 계약학과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맞춤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확대, 지역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