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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칼럼니스트 ‘울산 맛’ 찾으러 지역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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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7.07.17 22:30
  • 댓글 0

 소금 생산지 돋질염전·한주소금 이어
‘원조할매집’·‘함양집’ 등 맛집 4곳 방문

 

남구 ‘남산민물’ 식당에서 추어탕을 시식하고 있는 박정배 칼럼니스트.

“울산의 대표 맛은 무엇일까”.


‘먹방’프로그램이 넘쳐남나면서 최근 각종 매체에서 맛 칼럼니스트가 뜨고 있다.


그중 한명인 박정배 씨가 지난 16~17일 울산맛집을 찾아 ‘울산 맛’을 체험해 새로운 관광자원화로 이어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식 맛을 내는 대표적 양념인 ‘소금’의 원류를 찾아 울산을 방문했다는 박정배 씨는 16일 기행작가인 배성동씨의 안내로 울산소금의 주산지였던 돋질염전, 명촌염전, 마채염전을 둘러보고 한주소금 공장에도 들러 소금 제염과정 등을 살펴봤다.


기행작가 배성동씨는 10년간 전국 소금꾼들의 족적을 찾은 기록을 담아 ‘소금아 길을 묻는다’(민속원)을 최근 발간했으며, 울산 염부들의 구술사인 ‘울산 소금이야기’(울산학연구센터)발간에 주역으로 참여한 작가다.

 

이들 책에서 배 작가는 울산을 비롯 전국 각지 소금꾼들의 생생한 채록을 바탕으로 소금길 이야기를 상세히 풀어내, 한국 요리 ‘맛’의 원조인 소금의 역사와 자취를 찾고 있던 박정배 씨가 ‘울산맛’ 탐방에 안내를 요청하게 됐다. 박정배 씨 일행은 16일 소금 주산지 현장 답사에 이어 17일 고래고기를 파는 장생포 ‘원조할매집’과 비빔밥 전문인 ‘함양집’, 추어탕 전문인 ‘남산민물’, 백반을 파는 언양시장내 ‘백만불식당’ 등 울산 대표 맛집 4곳을 들렀다.


박 칼럼니스트는 “장생포 고래고기의 특이한 맛에 매료됐고, ‘함양집’ 비빔밥은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며 “특히 ‘남산민물’ 추어탕엔 울산맛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시식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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