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해도 제고·한류 보급 활성화
 

신라대학교는 오는 12일까지 러시아, 일본, 중국 등 9개국 대학생 40명을 초청,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신라 웨이브(Silla Wave)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외국 대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신라 웨이브(Silla Wave) 연수’를 실시한다.

1일 신라대에 따르면 대학 국제교류 전담부서인 국제교류처 주관 아래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중국 등 9개국 대학생 40명이 참가한다.

신라대는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한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연수 참가 외국 대학생들은 대학 내 글로벌타운에 묵으며 오전에는 수준별로 한국어 강의를 들은 뒤 오후에는 한복체험, 한국음식 만들기, 태권도, 한국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또 부산과 경주, 거제 외도 등 관광명소 탐방과 신라대 학생들과의 교류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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