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파라미타 국제캠프’ 개막식이 지난 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시장,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지홍 스님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미타’는 ‘어둠의 이 언덕에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지나간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이 진리와 자유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이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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