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취학 전 영유아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바른가정세우기 ‘아빠다움’ 아빠와 자녀의 이해라는 주제로 아버지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중구민 아버지들이 가정의 진정한 리더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아버지 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종갓집 아이에상’은 지난 19일 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바른가정세우기 ‘아빠다움’ 아빠와 자녀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아빠다움’이란 시대와 사회의 변화 속에서 달라진 아버지의 모습과 역할을 인식하고 구성원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자녀가 바른 인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중구지역 아버지들이 가정의 진정한 리더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중구 지역 내 취학 전 만 0~5세 영유아의 아버지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먼저 좋은 아빠 자격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 뒤 아빠의 양육 참여에 따라 아이의 뇌 발달 비교하기,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점에서 우리의 가정환경 모습과 아버지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독재형이나 방치형, 방관형 또는 간섭형, 건강한 가정 등 가정의 형태에 따라 자녀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이해하고 진정한 아빠다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최지현 센터장은 “부모 교육에 대부분 어머니들이 참석하시는데 좋은 교육을 아버지들도 꼭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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