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9층·59㎡ 단일타입
3면 파노라마 조망 경관

SG신성건설이 울산 동구 방어동에 2020년 2월 입주 예정인 ‘동구 신성 미소지움’을 분양하고 있다.

SG신성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동구 일산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서 현재까지 분양률 65%를 달성했으며,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같은 분양률은 조선업 구조조정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성과라는 것이 지역 업계의 평가다.

 

‘동구 신성 미소지움’ 투시도.

동구 신성 미소지움은 지난 2013년 3월 화정동엠코타운 분양 이후 오랜만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아파트이다. 

동구에서 보기 드문 지하 4층, 지상 29층, 59㎡ 단일타입으로, 1~2인 가구의 증가와 자녀 출가 후 중대형 아파트에서 작은 평형대로 옮겨가는 현재 부동산 흐름에 맞춘 희소성 높은 소형 아파트로서 임대수익과 환급성을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 SG신성건설은 내진 및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고, 수납공간, 주방공간, 광폭발코니, 3.5BAY 구조로 시공하며, 3면 파노라마 조망과 1층 상가 11개 호실, 입주민 커뮤니티 제공 등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동구지역에서 최근 5년간 신규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매년 발생되는 신규수요로 인해 동구미소지움 입주 시점에는 신규아파트 공급 희소성과 소평아파트의 장점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구 주요 산업인 조선업이 현재는 어렵지만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방어진항 관광사업 등 개발호재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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