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전국 최초 ‘발전위원회 창립총회’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 초대 위원장에
김철 회장 ·7개처 명예의 전당 등재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는 31일 오전 11시, 울산적십자사 1층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울산지역의 인도주의 사업의 확대와 울산적십자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발전위원회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최초로 창립된 위원회다.
지난 6월 12일에 준비위원회를 개최해 추진위원을 구성했고 이번 창립 총회에서 박도문 (주)대원그룹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철 지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전국적으로 발전위원회 창립은 울산이 최초이기에 관심이 크다”며 발전위원의 행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 밝혔다.
또한 “태풍 ‘차바’와 대형재난에 신속 대응한 적십자 봉사활동에 감동받았다”며 1억원을 기부해 ‘레드크로스 아너’로 이름 올렸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1억원 기부자 김철 지사회장과 더불어 1,000만원 이상 기부한 7개처의 명판도 등재됐다.
이날 등재된 곳은 최영성(영성사인쇄사), 오형수(서원산업), 청보빌딩(최동익), 최헌주(월드케미텍), 하영기(서울미소치과), 김경환, (주)코엔텍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