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남구청장이 5일 남구노인지회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년 모범·우수 경로당 시상식에서 모범경로당 및 우수경로당에 선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5일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다목적실에서 재정운영 및 프로그램 등에 실적이 뛰어난 모범 경로당 1개소와 우수경로당 10개소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로당의 역할강화 및 운영 활성화와 우수 사례를 전파해 경로당의 기능혁신을 유도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경로당에는 수암동 한라훼미리경로당, 우수경로당에는 신정5동경로당 등 10개소가 선정됐다. 모범경로당에는 현판과 모범경로당 선정서를, 우수경로당에는 우수경로당 선정서를 전달했다. 
이들 경로당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 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회원의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범 및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경로당에는 운영비가 추가 지원되며(모범 42만8,000원, 우수 21만4,000원) 노래교실, 요가교실 및 문화탐방 등 각종시책에 우선적으로 수혜를 받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경로당이 노인여가문화 활동의 거점, 노인복지센터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구를 ‘100세시대를 열어가는 행복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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