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이유경 ‘동상’ 등 신라대 4개 상 휩쓸어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라대학교 건축학부 실내건축디자인전공 3학년 문정현, 이태규, 전지선과 박상준 지도교수.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건축학부 실내건축디자인전공 학생들이 부산시와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관한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 공모전에서 대상 등 4개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신라대 실내건축디자인전공 3학년인 문정현, 이태규, 전지선 씨는 팀을 이뤄 ‘RE;Find A Way(취업양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휴먼 RE Cycling)’ 작품을 출품해 대상(부산시장상 상금300만 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내건축디자인전공 박상준 교수가 지도한 이 작품은 부산진역의 과거와 새로움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을 콘셉트로 인간과 지역의 재생을 위한 공간으로 제안하고, 조형적인 디자인을 더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같은 전공인 김태현, 이유경 씨가 참여한 팀은 동상을, 백수창, 전형준 씨는 장려상, 특선에는 2개 팀(김민석, 이은주, 장창재 씨/이상현, 하유봉, 이승희 씨)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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