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법학전문대학원생, 법조인 선배, 지역민 등 소박한 소통과 어울림 장 마련

지역 국립대학 로스쿨 학생들이 현직 법조인 선배들과 지역민들까지 한 데 어울려 음악으로 소통하는 연주회를 마련해 시민들을 무료 초대한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법학전문대학원 음악동아리 ‘In dubio pro musica’(이하 프로뮤지카)는 8일 저녁 7시 부산대 10.16기념관(356석)에서 부산지역 법조인들과 예비 법조인,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뮤지카’(지도교수 계승균)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생 38명으로 구성된 음악동아리로, 클래식·국악·대중가요·밴드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곡을 함께 연주하고 있다.
‘프로뮤지카’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개설과 함께 지난 2009년 결성돼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부산법원 클라리넷 앙상블 및 부산지방변호사회 오케스트라단 BACO(Busan Attorney Chamber Orchestra)와 협연하는 등 지역 법조인들의 문화축제장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제9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클래식과 국악 등으로 이루어진 제1부와 밴드 음악으로 구성된 제2부, 앞서 공연한 모든 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지막 제3부 공연 ‘프런티어’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9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자리 무료초대로 관심 있는 지역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홍승현 프로뮤지카 회장(법학전문대학원 8기)은 “매년 열리는 프로뮤지카의 정기공연은 학우들과 지역 주민 및 지역 법조인, 법조계 학생들의 교류 한마당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